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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청년문화의 방주를 구제하다.

By 2018년 1월 15일 No Comments

표류하는 청년문화의 방주를 구제하다.

– 2018 아울페스티벌, 전문위원 위촉으로 대한민국 대표 청년문화축제 물꼬 튼다.

 

 

사회적기업 자이엔트(대표이사 김정혁)는 충남 청년문화축제 아울페스티벌의 6주년을 맞아 지역청년기획자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11일(목) 충남 천안에 위치한 자이엔트스퀘어에서 ‘2018 아울 언콘퍼런스(2018 OWL UN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날 언콘퍼런스는 “지역 청년문화유산 어떻게 지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아울페스티벌 기획단은 충남예총 오태근 회장을 고문위원으로, 2016 충남전국체전을 연출한 오제열 감독을 총감독으로 전문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표류하고 있는 지역후배들을 위해 문화계 선배들이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 특히, 오태근 회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20대부터 극단을 만들어 청년기획자로 살아와 현 충남예총회장을 맡고 있는 등 지역 청년문화유산을 지켜온 장본인으로서 현장에서 후배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 편 2018 아울페스티벌 총감독으로 위촉된 오제열 총감독은 “청년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발품을 팔아가는 모습에 총감독직을 수락했다. 후배들이 어려움에 닥쳤을 때 선배들은 그 상황을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언과 지혜를 주는 것이 역할이라는 생각한다. 표류하는 청년문화의 방주를 지켜내기 위해 함께 할 계획이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페스티벌은 지역의 젊은 기획자들과 뮤지션들이 모여 민간주도로 2013년부터 5년동안 개최해오며 스토리텔링이 담긴 테마와 컨셉이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대표 하우스뮤직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지역문화산업을 견인하는 독보적인 지역특화문화콘텐츠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앞장서서 이끌어나가는 청년문화유산으로 지켜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아울페스티벌 사무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하우스뮤직페스티벌로써 탈바꿈하기 위해 국내외 여러 파트너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고 함께 할 파트너들을 초대하는 사업설명회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아울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 www.owlfestival.co.kr 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wlfestival/ 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기사, 사진 제공=문화콘텐츠 기획사 (주)자이엔트]

 

▲ 청년기획단이 직접 충남예총 오태근 회장을 ‘고문위원’으로 위촉 _ (자료제공: ㈜자이엔트)

 

▲ 청년기획자 질문에 답변하는 오제열 총감독 _ (자료제공: ㈜자이엔트)

 

▲ 청년기획자 질문에 답변하는 오태근 고문위원 _ (자료제공: ㈜자이엔트)

 

▲ 2018 아울 언콘퍼런스 발제하는 ㈜혜안 김정훈 대표 _ (자료제공: ㈜자이엔트)

 

▲ 2018 아울 언콘퍼런스 참가자 단체사진 _ (자료제공: ㈜자이엔트)